2.28 자유광장 대구 달서구 두류동 581-2

     

    이곳은 과거 야구장으로 쓰이던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개방형 잔디광장과 힐링 스폿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도심 속에서 가볍게 리프레시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광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시원하게 펼쳐진 넓은 잔디밭입니다. 고개를 들면 대구의 상징인 83타워가 정면으로 바라보여 시각적인 개방감이 훌륭합니다. 잔디광장을 완만하게 감싸고 도는 흙길 산책로는 걷는 재미를 더해주며, 화려한 조형물 대신 자연 그대로의 초록빛을 채워두어 눈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광장 한편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휴식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곡선형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따뜻한 원목 느낌의 벤치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걷다가 언제든 앉아 숨을 돌릴 수 있습니다. 그늘막 아래 마련된 널찍한 테이블 좌석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피크닉 분위기를 내기에도 제격입니다.

     

    저조도에서도 꽤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대구타워를 배경으로 넓은 잔디밭과 세련된 쉼터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조용히 걷고 싶을 때, 혹은 주말에 가벼운 돗자리 하나 들고 피크닉을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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