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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 보수 진영의 젊은 기수 벤샤피로의 열세 번째 저서 

     

    벤샤피로는 미국에서 정말 유명한 작가 중 하나이다. 조던 피터슨은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져 있고 책이 출간하면 베스트셀러가 된다 피터슨은 책을 전체적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고 벤샤피로는 미국에 국한되어서 이야기를 한다. 미국에 한정되어서 보자면 벤샤피로가 조던피터슨보다 인기가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상황이 아니라 미국의 상황이기 때문에 어려운 맥락이 있을 수 있는데 미국의 분열주의자들이 어떻게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국가에게도 영혼이 있다. 철학과 역사와 문화를 통해서 영혼이 세워진다. 이 영혼을 파괴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상황에도 도출될 수 있는 부분이 참 많다. 분열주의 철학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과 연관시켜서 보게 되면 여러 인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철학적 기반 위에서 철학을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나라 중에서 가장 잘 구현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철학이 있다고 그것을 삶에 잘 표현하지 못하면 탁상공론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미국은 국가를 세웠다. 국가를 세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그 기반을 잘 세우고 미국이 초강대국이 되었다. 벤사피로는 이 부분을 고민했고 고민의 과정을 잘 정리했다. 미국의 건국 이념과 우리나라의 건국 이념은 잘 맞닿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이 팩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실제 제헌 연설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민주정의 본체는 개인의 근본적인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다. 개인의 근본적인 자유는 미국의 국부들이 말했떤 개인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 개인의 근본적인 인권이 그곳에서 나온 것이다. 미국의 건국정신과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은 맞닿아 있다. 

     

    - 유튜브 책읽는 사자 채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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